나라 인민들
’-
[김두얼의 이코노믹스] 생산 혁신 통한 성장 어려워…경제난에 해외 원조 간절
━ 중·러 외교 밀착 꾀하는 북한 경제 속사정은 김두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·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장 지난 1월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
-
시진핑 프랑스 오트피레네주 방문 담화 [Xi’s Words & Speech]
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지난 7일 프랑스 남서부의 산골 오트피레네 콜 뒤 투르말레 '양치기의 집'에서 현지 주민의 양치기 춤을
-
[술술 읽는 삼국지](125) 종회와 등애가 촉 정벌에 나서도 후주는 황호 품에서 환락만 일삼다
강유. 출처=예슝(葉雄) 화백 강유가 답중으로 물러나 군사를 둔치며 장기전에 돌입하자 등애가 염탐꾼을 보내 지형을 살피게 했습니다. 강유는 길가에 40여 개의 영채를 잇대어
-
미국 “푸틴 정적 투옥, 불공정 선거”…김정은 “당신과 손 잡을 것” 축전
바이든(左), 젤렌스키(右)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선 압승에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(NSC) 존 커비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17일(현지시간) “푸틴이 정적들을 투
-
‘5선 차르’ 푸틴에 서방 “독재자”…김정은 환영 축전
18일(현지시간)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선 직후 모스크바에 있는 자신의 선거운동본부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. 푸틴은 이 자리에서 "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지속 가능하다
-
[선데이 칼럼] 김선혁과 김수경
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지난 연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전원회의에서 남한을 동족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는 언명을 하였다는 기사를 보았다. 얼핏 생각이 든 것이 엉뚱하게도